한국 유전공학의 거장, 박상대 명예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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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02:01 댓글 0본문
1. 한국 유전공학을 이끈 박상대 명예교수가 20일 별세했다.
2. 87세로 향년을 맞이한 박상대 명예교수는 한국 생명과학계와 바이오 산업을 선도했으며, 많은 인재를 양성했다.
3. 박 상대 명예교수는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Molecules and Cells(분자와 세포)’를 창간했다.
[설명]
한국 유전공학의 거장으로 국내외에서 존경받았던 박상대 명예교수가 별세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국 생명과학계와 바이오 산업이 발전하는 데 큰 공헌을 했으며, 다수의 인재를 양성했습니다. 또한, IVI를 한국에 유치하는 등 국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학술지 ‘Molecules and Cells(분자와 세포)’를 창간해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유가족은 부인, 자녀, 며느리, 손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IVI: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연구와 개발을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국제기구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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