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안보 연구소장 김창익 "사이버위협, 국가 안보 치명적" 경고 > 과학

1. 김창익 사이버안보연구소장은 사이버위협이 다양한 안보분야와 결합되어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 사이버안보 분야 최첨단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국가정보원과 KAIST가 설립한 사이버안보연구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 김 소장은 AI, 빅데이터, 양자 기술 등을 활용한 사이버 국가 안보 대응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설명]
사이버안보 연구소장 김창익은 사이버 공격이 국가의 기반시설과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가정보원과 KAIST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이버안보연구소는 사이버안보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안보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AI, 빅데이터, 양자 기술 등을 적극 도입하여 사이버 안보 대응에 있어 국가적 차원의 방패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사이버 안보: 정보통신망 상에서의 보안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포함하는 개념
- 양자 기술: 양자 역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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