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2024년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추진 > 과학

1. NST가 '2024년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
2. 사업예산은 90억6000만원, 박사후연구원 약 140명을 지원할 예정.
3. 대상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포함) 5년 이내인 박사후연구원.
4. 선정 시 연간 인건비 약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5. 목적은 신진연구자의 성장 지원과 글로벌 연구경쟁력 확보.

[설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신진연구자의 성장을 위해 '2024년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이공계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 출연연의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R&D 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독립적인 신진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업예산은 총 90억6000만원으로, 약 140명의 박사후연구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포함) 5년 이내인 박사후연구원입니다. 선정 시 연간 인건비 약 6000만원(최대 3년)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신진 연구자들의 글로벌 연구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National Research Council for Science & Technology)
- R&D: 연구 및 개발(Research & Development)
- 박사후연구원: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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