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온라인 기업,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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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20:02 댓글 0본문
1.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중국 온라인 기업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개인정보법 준수 유예 요청 거부
2.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영업할 때도 관련법 적용 받을 것 강조
3. 과징금 가능성 제기 및 위반 여부 조사 상반기 내 결론 예정
[설명]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국 온라인 쇼핑 기업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의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유예 요청을 거부하고, 외국기업이라 해도 한국 내 영업 시 관련법 적용을 강조하였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어려움과 과징금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위반 여부 조사는 상반기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내 개인정보 보호를 담당하는 기관
-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중국 온라인 쇼핑 기업
- 과징금: 법에 어긋난 행위에 대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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