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해외 시장 정조준..."디즈니 게임"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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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5 08:04 댓글 0본문
1. 조이시티 대표가 내년에 3가지 새로운 게임 출시 예정.
2. 첫 번째로 캐주얼 전쟁 게임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 출격 예정.
3. 두 번째는 일본 유명 업체와 공동 개발 중인 '프로젝트S'.
4. 프리스타일 차기작도 PC 및 콘솔로 개발 중이며 내년 말 출시 예정.
5. 조이시티 대표는 전략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의지.
[설명] 조이시티 대표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에 3가지의 새로운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첫 번째로는 디즈니와 협력하여 개발한 캐주얼 전쟁 게임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가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두 번째로는 일본 유명 업체와 함께 개발 중인 '프로젝트S'가 전략 게임으로 개발 중입니다. 또한, 프리스타일의 차기작인PC 및 콘솔 게임도 개발 중이며 급성장하는 콘솔 게임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조이시티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을 증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IP: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의 준말로, 회사나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소유권이나 권리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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