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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넷플릭스에 이어 요금 인상…"이용자들의 불만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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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2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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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넷플릭스에 이어 요금 인상…이용자들의 불만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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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이 5월부터 이용료를 인상할 예정이며, 넷플릭스에 이어 요금 인상 논란 속에 이용자들의 불만 증폭
2. 기본 요금제가 오르게 되며, 프로야구 중계도 유료화로 전환돼 이용자들 사이에 불만 확산
3.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등의 인상세가 지속되며, '탈구독경제' 운동 확산 등 요금 인상 문제가 쟁점화
4. 티빙은 적자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간 1000억원이 넘는 적자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설명]
CJ ENM의 티빙이 5월부터 이용료를 인상하는 계획을 밝히면서 넷플릭스에 이어 요금 인상 논란이 일었습니다. 기본 요금제가 인상되는 가운데 프로야구 중계도 유료화로 바뀌어 이용자들 사이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OTT 서비스들의 요금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이용자들이 구독료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티빙은 적자를 줄이기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하며, 연간 1000억원을 넘는 적자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OTT: Over-the-Top의 약자로, 케이블 TV나 위성 방송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탈(脫)구독경제: 구독 경제 시스템에서 탈피하여 구독 서비스를 해지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태그]
#OTT서비스 #요금인상 #구독경제 #탈구독경제 #CJENM #티빙 #넷플릭스 #프로야구 #이용자불만 #적자극복 #콘텐츠경쟁 #인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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