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신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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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2:33 댓글 0본문
1. 카카오가 준신위 출범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었고, 경영진에게 불법행위로 인한 배상책임 검토를 제안함.
2. 워크숍은 책임경영,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 회복 3가지 주제에 대한 개선 방안 발표.
3. 카카오는 주주가치 보호와 파트너 상생을 강조하며, 앞으로 IPO 및 상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
[설명]
카카오가 준법과 신뢰위원회인 준신위가 출범한지 6개월 만에 첫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무분별한 기업공개(IPO)를 지양하고, 불법행위를 한 경영진에 대한 배상책임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책임경영,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 회복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주주가치 보호와 파트너 상생을 강조하며 IPO 및 상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준신위 - 카카오의 준법과 신뢰위원회
2. IPO - 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하여 주식을 발행하는 것
3. ESG -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3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
4. 파트너 상생 - 파트너사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함께 발전하고 협업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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