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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데이터로 신용평가? 신파일러 1290만 명에 금융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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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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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 데이터로 신용평가 신파일러 1290만 명에 금융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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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통신 3사 참여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4700만 명 데이터로 신용평가 모델 '텔코CB' 개발
2. 금융 이력 부족한 신파일러 약 1290만 명의 신용평가 보완 가능
3.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케이뱅크·신한카드 등에 텔코CB 제공 및 신용관리 서비스도 출시 예정

[설명]
이동통신 3사가 참여하는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 이동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의 신용평가 모델 '텔코CB'를 개발했습니다. 이로써 금융 이력이 부족한 약 1290만 명의 신파일러들의 신용평가를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텔코CB는 케이뱅크, 신한카드 등 시중 금융사들에 제공되어 중금리 대출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개인신용관리 서비스 '신용의 정석'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이동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의 신용평가를 제공하는 기업 또는 기구
- 텔코CB: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 개발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의 개인 신용평가 모델

[태그]
#MobileData #신용평가 #텔코CB #금융기회 #이동통신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케이뱅크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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