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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트댄스, 말레이시아에 100억 링깃 투자...AI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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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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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바이트댄스 말레이시아에 100억 링깃 투자...AI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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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 말레이시아에 100억 링깃 투자해 AI 허브 구축
2. 바이트댄스,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에 15억 링깃 투자해 데이터센터 확장
3. 바이트댄스 투자로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경제 성장 기대
4. 구글, MS 등 글로벌 기업도 말레이시아 투자 확대 중

[설명]
중국의 AI 기업인 바이트댄스가 말레이시아에 약 100억 링깃(2조9천억원)을 투자해 AI 허브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에 15억 링깃(약 4천400억원)을 투자하여 자사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바이트댄스의 이번 투자로 2025년까지 디지털 경제를 국내총생산(GDP)의 22.6%로 성장시키는 계획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구글, MS 등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말레이시아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말레이시아가 AI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투자 대상이 되고 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람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결정능력 및 자연어 이해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하는 기술 분야를 말한다.
- 데이터센터(Data Center): 서버, 네트워크 장비, 저장장치 등의 정보 기술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며,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설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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