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에서 AICT 기술 선봬 > 과학

1. KT가 월드IT쇼 2024에서 AICT 컴퍼니 전시를 통해 차세대 기술을 선보였다.
2. 학교, 일터, 이동, 상점 등에서 활용 가능한 AICT 기술을 소개했다.
3. LLM을 활용한 챗봇, AI 크리에이터, GIS AI 검색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4. 클라우드 스트리밍 솔루션, GPU 기반 DaaS 기술도 선보였다.
5. 노하우와 AI 기술 결합한 AI 컨택센터(AICC) 기술을 공개했다.
6. UAM을 위한 항공망 기술, 오픈 게이트웨이, 퀀텀 시큐리티 등 미래 네트워크 기술 소개했다.

[설명]
KT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 2024에서 AICT(인공지능+ICT) 컴퍼니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학교, 일터, 이동, 상점 등에서 활용 가능한 AICT 기술을 중심으로, LLM을 활용한 다양한 AI 기술부터 클라우드 스트리밍 솔루션, GPU 기반 DaaS 기술까지 다채로운 기술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제공했습니다. 또한,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한 AI 컨택센터(AICC) 기술과 미래 네트워크 혁신 기술도 적극 소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AICT(인공지능+ICT):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 LLM: Large Language Model의 약어로, 대규모 언어 모델을 뜻합니다.
- DaaS: Desktop as a Service의 약어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UAM: Urban Air Mobility의 약어로, 도시 내 공중 이동 수단을 의미합니다.
-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어로, 프로그램 간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나타냅니다.

[태그]
#KT #월드IT쇼2024 #AICT기술 #클라우드스트리밍 #GPU기반DaaS #AI컨택센터 #미래네트워크기술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클라우드서비스 #도심항공교통 #빅데이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