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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1분기 매출 14% 증가, 금감원의 제재 수위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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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2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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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 1분기 매출 14% 증가 금감원의 제재 수위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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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모빌리티, 올해 1분기 매출액 15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
2. 1분기 영업이익 115억원, 전년 대비 135% 증가
3.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 차지
4. 카카오모빌리티는 총액법에서 순액법으로 회계기준 변경
5. 금감원, 매출액 부풀린 혐의로 과징금 90억원 부과·검찰 고발 제안

[설명] 카카오모빌리티가 올해 1분기에 영업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53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135% 증가한 11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회계기준을 기존 총액법에서 순액법으로 변경했는데, 이에 따라 금감원이 매출액 부풀림 혐의로 과징금 90억원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최종 제재 수위는 곧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총액법: 사업 활동으로 얻은 전체 수익을 매출액으로 집계하는 회계기준
- 순액법: 비용과 매입가격을 제외하고 매출을 인식하는 회계기준
- 수수료 부풀리기: 실제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아들여 매출액을 인위적으로 높게 기재하는 행위

[태그]
#KakaoMobility #카카오모빌리티 #매출증가 #회계기준변경 #금감원 #과징금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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