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나라스페이스,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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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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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스페이스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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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스페이스, IPEF에서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
2. 초소형 인공위성을 통한 온실가스 측정 기술 개발
3. 2026년에 온실가스 측정 위성 발사 예정

[설명]
국내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가 IPEF가 주최한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에서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나라스페이스는 현재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하여 온실가스 측정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 온실가스 측정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메탄가스 농도와 배출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입체 관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찾아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IPEF: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nternational Partnership for the Environment and Economy)
- 초소형 인공위성: 지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작은 크기의 우주 비행체
- 온실가스: 지구의 대기 중에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가스

[태그]
#나라스페이스 #기후테크 #인공위성 #온실가스 #환경보전 #기술개발 #청정에너지 #환경측정 #지구관측 #환경기술 #인도태평양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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