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테크놀로지스, AI 개발 박차…250억 원 투자 유치 > 과학

1. 인공지능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 미국·일본 등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250억 원 유치.
2. 뤼튼의 AI 서비스 '뤼튼'은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최신 정보 제공, 테무깡 등 신조어에도 대응.
3. 현재 뤼튼의 가입자 수 370만 명을 돌파, 일본에서도 AI 서비스 공개 시험 중.

[설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2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스타트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뤼튼'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뤼튼은 신조어나 특이한 질문에도 적절한 대답을 제공한다. 현재 뤼튼의 가입자 수는 370만 명을 넘어섰고, 일본에서도 AI 서비스를 공개 시험 중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앞으로 뤼튼 스튜디오와 같은 AI 제작도구를 강화하고 사회관계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인공지능(AI) : 사람의 지능을 모방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기계가 가진 기능을 실현하는 기술
- 스타트업 :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
- 테무깡 : 갑자기 침묵하거나 혹은 시끄럽게 말을 놓치거나 끊어 버리는 뜻을 가진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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