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전설의 전당' 명예로운 자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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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22:47 댓글 0본문
1. '페이커' 이상혁, 롤의 '전설의 전당(Hall of Legends)' 첫 명판 수여
2. '페이커' 이상혁의 전 세계적 영향력과 성적으로 '전설의 전당' 자격 충분
3. 전당 수여식에는 라이엇게임즈 임원과 LCK 사무총장 등도 참석
[설명]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롤) 선수 '페이커' 이상혁이 '전설의 전당(Hall of Legends)'에서 첫 명판을 받았다. '페이커'는 롤의 선수로서 지속적인 성과와 e스포츠 커뮤니티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 영예를 획득했다. 롤 게임 개발사인 라이엇게임즈의 임원들과 LCK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수여식에서 페이커는 과거의 업적을 회고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용어 해설]
- '전설의 전당' : 라이엇게임즈가 신설한 롤 게임의 명예의 전당. 게임·e스포츠·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을 기리는 행사.
- '롤(LoL)' :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줄임말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게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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