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새로운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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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6:19 댓글 0본문
1. 카카오의 콘텐츠 CIC가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 틈 ] 공간을 출시했다.
2. [ 틈 ]은 숏폼 위주가 아닌 천천히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3. 매주 새로운 주제를 다루며 깊은 시각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4. 첫 어젠다는 '관성과의 싸움'으로 10주간의 첫 시즌이 진행된다.
5. [ 틈 ]은 빠르게 변하는 이슈 대신 천천히 사유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설명]
카카오의 콘텐츠 CIC가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새로운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을 론칭했습니다. 이 공간은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와 같은 숏폼 영상 대신 천천히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각 주제를 깊게 탐구하고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첫 어젠다인 '관성과의 싸움'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첫 시즌 동안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소멸하는 이슈를 알고리즘으로 소비하는 시대에 [ 틈 ]에서는 천천히 사유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콘텐츠 CIC: 카카오의 사내독립기업으로, 콘텐츠 제작 및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
- 큐레이션: 특정 주제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제시하는 작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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