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름철 안전관리 강화...9.5억 예산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00:01 댓글 0본문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여름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기간' 운영.
2. 전국 50여 곳 우체국에 대용량 제빙기와 중부권물류센터에 냉방기 설치.
3. 9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탈수예방 및 냉감용품을 지급할 예정.
4.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륜차 안전모 착용, 안전 점검 실시 등의 조치.
5. 체감온도 등에 따른 업무 정지 기준 담은 고시 시행, 직원 건강 상태 관리 및 휴가 사용 적극 장려.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정사업본부가 여름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기간'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안전사고 건수를 10% 감축하는 계획으로, 전국 50여 곳의 우체국에 대용량 제빙기를 설치하고 중부권물류센터에는 냉방기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9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탈수예방과 냉감용품을 직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여 안정적인 우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우정사업: 한국 우정사업으로, 우편물 배달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 안전보건 특별관리기간: 특정 기간 동안 직원들의 안전 및 보건을 강화하는 시스템.
- 대용량 제빙기: 대규모의 냉각 시스템으로, 여름철 열차례 고자왕 감기와 식중독을 막기 위해 사용됨.
[태그]
#Science #안전관리 #우정사업 #안전사고 #예산투입 #직원건강 #우정서비스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