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개인정보보호위 "차대번호도 개인정보" 주장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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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8:06 댓글 0본문
1. 카카오가 개인정보보호위의 151억 과징금에 반발하며 행정소송 전망.
2. 최창혁 부위원장은 차대번호도 개인정보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
3. 개인정보위가 카카오에 과징금을 부과한 배경 설명.
4. 해커가 카카오 오픈채팅방 취약점을 이용해 이용자 정보 유출한 사실 밝혀져.
[설명]
카카오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151억의 과징금을 부과받자 가히 반발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의 부위원장은 차대번호 또한 개인정보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업의 책임 있는 기술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사건 배경과 해커에 의한 이용자 정보 유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개인정보보호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국가 기관.
2. 차대번호: 자동차 등록번호의 일부로, 개인을 식별하는 정보.
3. 과징금: 법률 위반으로 인해 부과되는 벌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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