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TSMC와 협력한 루나레이크 CPU 발표…반도체 제조 공정 리더십 회복 목표 > 과학

1. 인텔이 내년 출시할 노트북용 프로세서 '루나레이크'는 TSMC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2. 루나레이크는 저전력·고효율을 목표로 한 프로세서로, 2023-2026 인텔 PC용 프로세서 로드맵에 포함된다.
3. 인텔은 TSMC와 협력하여 루나레이크를 개발하고, 2025년 출시할 팬서레이크로 반도체 제조 공정 리더십을 회복할 계획이다.
[설명]
인텔이 TSMC와 협력하여 개발한 루나레이크 CPU는 저전력과 고효율을 목표로 한 프로세서로, 2023-2026 PC용 프로세서 로드맵에 중요하게 포함됩니다. 이 프로세서는 P코어 4개, E코어 4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TSMC의 3나노급 'N3'를 이용하여 생산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텔은 내년 출시될 팬서레이크로 반도체 제조 공정 리더십을 회복할 계획이며, 2025년에는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텔은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대만의 세계적인 반도체 팹리스 기업.
2. 프로세서(Processor): 컴퓨터 시스템에서 연산을 수행하거나 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앙 처리 장치.
[태그]
#Intel #반도체 #프로세서 #TSMC #루나레이크CPU #반도체공정 #PC용프로세서 #기술혁신 #무역프로세서로 #피코어 #이코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