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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탱고'로 AI 응용 SW 개발 자동화... 국내 산업 혁신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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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4 1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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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탱고로 AI 응용 SW 개발 자동화... 국내 산업 혁신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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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탱고' 프레임워크를 통해 AI 응용 SW 개발 자동화 기술을 선보였다.
2. '탱고'는 신경망 자동생성 및 배포 기능을 갖추어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한다.
3. ETRI는 '탱고'를 국내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신경망 자동화 개발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4. 공동연구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웨다와 서울대병원 등도 활발히 적용 중이다.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탱고(TANGO)' 프레임워크를 통해 AI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탱고'는 신경망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배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ETRI는 국내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신경망 자동화 개발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며, 현재 웨다와 서울대병원 등에서 현장 직원들이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내 산업에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신경망(Neural Network): 인공지능에서 사용되는 모델로, 사람의 뇌 구조를 모방하여 학습하고 판단하는데 사용됨.
- 응용 SW(Application Software):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기능을 제공함.

[태그]
#ETRI #탱고 #인공지능 #SW개발 #자동화 #산업혁신 #신경망 #응용소프트웨어 #웨다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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