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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소극적 대처 논란…유사모 회견 후 인스타그램 사용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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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2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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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소극적 대처 논란…유사모 회견 후 인스타그램 사용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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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 소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사용자가 석 달 연속 감소.
2. 페이스북 MAU 958만명으로 역대 최소치 경신.
3. 유명인 사칭 광고로 논란, 메타는 가짜 계정 6억9천개 삭제.
4. 유사모 회견 이후 메타의 노력에도 미흡한 대처로 비판.
5. 사용자들, 메타의 유료 인증 서비스 도입에 반발.

[설명]
유명인 사칭 및 사기 광고로 알려진 소셜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석 달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메타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비판을 퍼부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에 대한 이슈로 인해 메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사모 회견에서 메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MAU(Monthly Active Users) : 월간활성이용자. 한 달에 한 번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 수를 나타냄.
유사모 :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을 위한 모임.

[태그]
#Meta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명인사칭 #인증서비스 #사기광고 #유사모 #MAU #소셜미디어 #소유플랫폼 #인터넷사기 #사이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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