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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사용자 이탈 가속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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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0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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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사용자 이탈 가속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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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그램 MAU 지난 3개월 연속 감소, 페이스북도 사용자줄어.
2. 미국에서도 SNS 모바일 사용자 수 18% 감소.
3. SNS 플랫폼 기술 문제, 짧은 영상 SNS 인기 증가로 MAU 감소.
4. 가짜 뉴스, 사칭 광고 논란으로 레거시 SNS 이탈속도.

[설명]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사용자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는 인스타그램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3개월 연속 감소하고, 페이스북도 회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확인되었는데, SNS 플랫폼의 기술 문제와 짧은 영상 SNS의 인기로 인해 사용자들이 레거시 SNS 플랫폼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가짜 뉴스와 사칭 광고로 논란이 된 것도 사용자 이탈 속도를 가속화시킨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됩니다.

[용어 해설]
- MAU(Monthly Active Users, 월간활성이용자) : 특정 서비스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이용한 사용자의 수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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