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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볼트업' 출범, 6조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 시장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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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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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볼트업 출범 6조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 시장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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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을 잡아 'LG유플러스 볼트업' 출범.
2. 볼트업은 10년 내 국내 6조원, 글로벌 380조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 시장을 성장할 예정.
3. 현 대표는 LG유플러스에서 EV충전사업단을 이끈 현준용 부사장.
4. 충전 인프라 시장은 전반적으로 성장 중이며 국내 시장은 계획 중인 기업들로 인한 경쟁이 예상됨.

[설명]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협력하여 설립한 'LG유플러스 볼트업'이 전기차 충전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동맹은 국내 6조원, 글로벌 380조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 시장을 성장할 예정으로 기대됩니다. LG유플러스는 충전기 유지·관리 역할을, 카카오모빌리티는 앱과 서비스 고도화를 맡게 됩니다. 전기차 충전 시장은 국내외에서 성장이 예상되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의 진출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EV충전사업단: 전기차 충전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 기업결합 승인: 두 기업이 합작법인 등을 설립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승인을 받는 과정
- 볼트업: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설립한 전기차 충전 회사
- 인프라: 시설이나 시스템 등을 일컫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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