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볼트업 출범…EV충전 시장 접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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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20:05 댓글 0본문
1.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볼트업)' 설립하여 전기차 충전 시장 진출.
2. LG유플러스의 인프라 노하우와 카카오모빌리티의 MaaS 플랫폼을 통해 시너지 기대.
3. LG유플러스가 기존 충전 사업을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하고 대표이사로 현준용 부사장 임명.
4. 볼트업, 차별화 전략으로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UI/UX 개편 및 새로운 사업모델 제시 예정.
[설명]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합작하여 설립한 'LG유플러스 볼트업'이 전기차 충전 시장에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합작으로 인해 LG유플러스의 기지국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경험과 카카오모빌리티의 MaaS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볼트업은 앞으로 인프라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UI/UX 개편, 새로운 사업모델 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MaaS (Mobility as a Service): 이동수단 서비스, 대중교통 및 개인 이동수단을 통합하여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
- UI (User Interface) /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디자인 및 기술적인 요소를 포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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