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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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0:03 댓글 0본문
1.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을 설립하여 전기차 충전 사업에 뛰어들었다.
2. 카카오모빌리티의 MaaS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혁신 서비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3. 합작법인은 LG유플러스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지분은 LG유플러스 50%+1주, 카카오모빌리티 50%이다.
4. LG유플러스 볼트업은 3가지 고객 가치를 강조하며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설명]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을 출범시키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 이 합작법인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동 서비스 플랫폼(MaaS) 역량과 LG유플러스의 인프라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볼트업은 커버리지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3가지 고객 가치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MaaS (Mobility as a Service) :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하여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 자본금 : 회사의 자금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주주들이 출자한 금액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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