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조수미홀' 탄생, 문화적 이미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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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05:39 댓글 0본문
1. KAIST가 대전 본원에서 '울림홀'을 '조수미홀'로 변경하는 명명식을 개최했다.
2. '조수미홀'은 학생 자치 문화 공간으로 강연·공연·상영회 등의 장소로 사용 중.
3. 조수미 교수의 활동을 통해 KAIST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목적.
4. '조수미공연예술연구센터'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음악 공연을 시도할 예정.
[설명]
KAIST가 조수미 교수의 이름을 딴 '조수미홀'을 탄생시키며,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노력을 진행했습니다. 조수미 교수의 예술적 영감과 활동을 바탕으로 KAIST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조수미공연예술연구센터'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 공연을 시도하여 학생들의 상상력과 개척자 정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조수미 교수: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로, 2021년 KAIST 초빙석학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울림홀': KAIST 대전 본원에 위치한 다목적 공간으로, 강연, 공연, 상영회 등에 사용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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