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조수미 홀'로 명칭 변경 > 과학

1. KAIST가 교내 다목적 공간 명칭을 '조수미 홀'로 변경.
2. '울림 홀'을 대체한 '조수미 홀'은 학생 자치 문화 공간.
3. '조수미 홀'은 강연·공연·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
4. '조수미 홀'은 석학 교수의 예술적 영감에 의해 명칭 변경.
5. KAIST, '조수미 홀'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새로운 음악 공연 시도 예정.

[설명]
KAIST는 교내 다목적 공간인 '울림 홀'의 명칭을 '조수미 홀'로 변경했다. 이 공간은 학생들의 자치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음향과 조명, 프로젝터, 스크린, 무대 등이 갖춰져 있어 강연, 공연, 상영회 등의 다양한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KAIST 관계자는 '조수미 초빙 석학 교수의 예술적 영감과 KAIST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조수미 홀'은 앞으로는 '조수미 공연예술연구센터'와 협업하여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 공연을 시도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상상력과 개척자 정신을 유지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석학 교수: 학문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우수한 교수.
- 테스트베드: 기술이나 서비스의 실험 및 검증을 위해 사용되는 환경이나 체계.

[태그]
#KAIST #조수미홀 #공연예술 #음악 #예술활동 #테스트베드 #교육 #학생문화 #학교이름변경 #교육기관 #세계적아티스트 #세종대학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