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스레드 디렉터로 전력 소모 최대 35% 절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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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4:29 댓글 0본문
1. 인텔이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스레드 디렉터를 탑재하여 소모 전력을 최대 35% 낮춤.
2. 스레드 디렉터는 작업의 종류에 따라 코어를 효율적으로 배분, 윈도 운영체제에 협력.
3. 루나레이크는 P코어와 E코어의 조합으로 효율적인 작업 분배를 실현.
4.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AI 작업 처리까지 고려 중.
[설명]
인텔은 스레드 디렉터를 통해 코어 프로세서의 전력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코어의 종류와 작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코어에 작업을 배정하는 기술은 소모 전력을 최대 35%까지 절감시킬 수 있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루나레이크 프로세서를 통해 P코어와 E코어의 혼합을 통해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AI 작업 처리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코어 프로세서: 컴퓨터의 주요한 연산 기능을 담당하는 중앙 처리 장치.
- 스레드 디렉터: 작업의 성격에 따라 코어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술.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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