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DNA+드론 플랫폼 기술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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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3 20:01 댓글 0본문
1. 우주항공청, 세계 최초 '이음 5G'를 활용한 DNA+드론 플랫폼 기술 시연회 열어.
2. 드론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결합해 실종자를 실시간으로 찾는 기술 개발.
3.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군집드론과 5G 이동기지국을 활용한 신속한 실종자 수색 기술 개발.
4. DNA+드론 기술을 향후 에어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할 계획.
[설명]
우주항공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음 5G'를 이용한 DNA+드론 플랫폼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기술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을 결합해 실종자를 실시간으로 찾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군집드론과 5G 이동기지국을 활용하여 실종자 수색을 신속히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DNA+드론 기술을 미래에는 에어모빌리티 분야로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이음 5G: 특정 공간에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5세대 이동통신 기술
- DNA+드론 기술: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가 결합된 드론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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