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제15기 선발식 개최 > 과학

1.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제15기 발대식 개최
2. 200명 최종 선발, 3천 명 이상이 신청한 치열한 경쟁률
3. 새로운 멘토단 위촉식 진행,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지원
4.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1천822명의 디지털 인재 양성, 140개 창업기업 배출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제15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3천 명 이상이 지원한 가운데 200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새로운 멘토단의 대표 멘토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받게 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지난해까지 총 1천822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140개가 넘는 창업기업을 배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인재 양성 프로그램
- 멘토단: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으로 연수생에게 조언과 지도를 제공하는 역할
- 치열한 경쟁률: 매우 격렬하고 치열한 경쟁 비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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