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카카오모빌리티, UAM 상용화 협력 MOU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05:43 댓글 0

본문

 카카오모빌리티 UAM 상용화 협력 MOU 체결

 newspaper_1.jpg



1.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의 UAM 기체 제조사 '아처 에비에이션'과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에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2. 아처는 K-UAM GC에서 인증 가능성이 높은 기체사로, 국내 인증이 예상된다.
3.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처와 K-UAM GC 1단계 실증시험을 통해 UAM 서비스의 안전 및 운영 기준을 개발할 계획이다.
4. 카카오모빌리티는 정부의 2026년 UAM 서비스 확대 계획에 맞춰 멀티모달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5. 영국 기체 제조사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도 UAM 상용화 파트너십을 체결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설명]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의 UAM 기체 제조사인 아처 에비에이션과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력은 K-UAM GC를 통해 안전 및 운영 기준을 개발하고 UAM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의 UAM 서비스 확대 계획에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 항공 이동성을 의미함.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약자로 이해각층이 문서에 서명하여 상호 협력 의사를 정식으로 선언하는 문서.

[태그]
#KakaoMobility #UAM #도심항공이동성 #업무협약 #모빌리티서비스 #혁신기술 #도심교통 #글로벌시장진출 #UrbanAirMobility #안전기준개발 #멀티모달서비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