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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삼계탕, 뱃살 삼총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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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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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 삼계탕 뱃살 삼총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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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상 수상자 김태형 학생, 기름 잡는 국자 발명.
2. 국자는 한국 전통 술잔 '계영배' 원리를 응용.
3. 김예원 학생, 접이식 교통카드 개발로 국무총리상 수상.

[설명]
과기정통부가 개최한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태형 학생은 기름을 걷어내는 기능을 하는 '뱃살 잡아 백 살까지! 기름 잡는 국자'를 발명했습니다. 이 국자는 한국 전통 술잔인 '계영배'의 원리를 응용하여 기름층을 분리하는 기능을 합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예원 학생은 접이식 교통카드 '온·오프(On/OFF) 카드'를 개발하여 불편한 교통카드 사용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두 학생의 발명품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용어 해설]
- 계영배: 한국 전통 술잔 중 하나로, 잔의 70% 이상을 채우면 술이 모두 밑으로 흐르는 잔.
- 렌츠의 법칙: 전류에 대한 자극의 크기가 변할 때 유도전류와 유도기전력은 원래 자기장의 변화를 상쇄하는 방향으로 발생하는 법칙.

[태그]
#STEM #과학과기술 #학생발명품경진대회 #기름잡는국자 #접이식교통카드 #창의력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전시관 #학생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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