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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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05:51 댓글 0본문
1. 경북 신광중학교 김태형 학생이 국자로 기름 걷어내는 작품으로 대통령상 수상.
2. 세종 한솔고등학교 김예원 학생의 '접이식 온·오프 교통카드'가 국무총리상 수상.
3.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1589명 참가한 대회, 다음 달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시상식 열릴 예정.
[설명]
한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대통령상은 경북 신광중학교 3학년 김태형 학생의 '뱃살 잡아 백 살까지! 기름 잡는 국자' 작품이 수상했고, 국무총리상은 세종 한솔고등학교 2학년 김예원 학생의 '접이식 온·오프 교통카드'가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1589명이 참가하며, 창의력과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했습니다. 수상작은 다음 달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과학문화 탐방 기회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국자: 음식을 건지거나 국물에서 기름을 걷어내는데 사용되는 주걱 모양의 주방도구.
-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회.
- 부처 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부분으로, 장관이 직접 선정하는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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