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2024년 AI 클라우드로 혁신 속도! > 과학

1. 삼성SDS 대표이사 황성우, 2023년 클라우드 플랫폼 GPU 중심 AI 클라우드로 발전 예정.
2. AI를 통해 업무 하이퍼오토메이션 실현 계획.
3. 생성형 AI 서비스인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 등 100여개 기업 도입, 15만명 사용 중.
4. 2025년 전체 업무 24% 이상 생성형 AI 적용해 생산성 향상 예상.
5.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 혁신 사례 발표 및 전시부스 운영.

[설명] 삼성SDS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리얼 서밋 2024' 행사에서 황성우 대표이사는 2023년쯤 클라우드 플랫폼을 GPU 중심 AI 클라우드로 발전시키고, 업무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실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미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100여개 기업에 도입하여 15만명 이상이 사용 중이며, 2025년까지 전체 업무의 24%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의미함.
- GPU(Graphic Processing Unit) : 그래픽 처리 장치로, 병렬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그래픽 및 AI 작업을 가속화시키는데 사용됨.

[태그]
#SamsungSDS #생성형AI #클라우드플랫폼 #GPU #혁신 #패브릭스 #브리티코파일럿 #글로벌파트너 #하이퍼오토메이션 #성능향상 #리얼서밋2024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