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가 사용자 대화 도청? 의심스러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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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12:04 댓글 0본문
1.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마케팅 파트너인 CMG가 사용자 대화를 도청해 맞춤형 광고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이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대화를 수집하고 광고를 제공한다는 것으로, 의혹이 제기되었다.
3.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광고주는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의향이 있는 소비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전달하는 과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설명]
페이스북의 마케팅 파트너인 CMG가 사용자들의 대화를 도청해 맞춤형 광고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사실이 외신에 보도되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광고주에게 특정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 우려와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이러한 가능성을 의심해왔으나 기업들은 이를 부인해왔습니다. 이에 대한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의 입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액티브 리스닝(Active-Listening) : 사용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맞춤 광고를 생성하는 기술.
2. 구매 의향 소비자 :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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