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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아처와 손잡고 도심공항 운용 UAM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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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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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아처와 손잡고 도심공항 운용 UAM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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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모빌리티, 미국의 UAM 기체 제조사 아처와 협약 체결
2. 아처가 한국형 UAM 그랜드챌린지에 빠른 국내 인증 예상
3. UAM 퓨처팀 컨소시엄에 LG유플러스, GS건설과 함께 참여
4. 카카오, 아처의 기체 '미드나이트' 최대 50기 구매 의사 전달
5. 2026년 정부의 UAM 서비스 확대 계획에 맞춰 멀티모달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예정

[설명]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의 UAM 기체 제조사인 아처에비에이션과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시범 비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처는 K-UAM GC를 통해 국내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체 구매 의사를 밝혔다. 협약을 통해 UAM 사업이 본격화되며, 도심 항공 이동의 혁신이 기대된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 공간에서 공중으로 이동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 그랜드챌린지 (Grand Challenge):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검증하고 홍보하기 위한 대규모 공모전
- 컨소시엄 (Consortium): 여러 기관이나 기업이 특정 목적을 위해 협력하는 조직

[태그]
#Kakao #아처 #도심항공이동 #UAM #미드나이트 #협약 #그랜드챌린지 #멀티모달모빌리티 #공동연구 #시범비행 #서비스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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