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아처 에비에이션과 손잡고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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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20:04 댓글 0본문
1. 카카오모빌리티와 아처 에비에이션,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 계약 체결.
2.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여 예정.
3. UAM 기체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 예정.
4. 카카오모빌리티, LG유플러스, GS건설 등이 참여 중인 'UAM 퓨처팀' 컨소시엄에 합류.
5. 아처의 기체 '미드나잇' 최대 50기에 대한 구매 의향 전달.
[설명] 카카오모빌리티가 아처 에비에이션과 손을 잡고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이들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에 실증 참여할 예정이며, UAM 기체를 활용한 공동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UAM 퓨처팀' 컨소시엄에 합류한 점도 주목받는다. 이를 통해 한국내에서의 미래 이동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용어 해설] UAM - Urban Air Mobility. 도심 공간을 활용한 항공 이동수단을 의미하는 용어. 그랜드챌린지 - 혁신적인 기술 또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주최하는 대규모 경연이나 프로그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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