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와 손잡고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6:43 댓글 0본문
1.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의 UAM 기체 제조사인 아처 에비에이션과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
2. 아처는 K-UAM GC에서 UAM 기체 인증 가능성이 높아 국내 인증이 예상됨.
3.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처의 기체 구매 의향을 밝히고 K-UAM GC 1단계 실증시험에 참여할 예정.
4. 협력을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안전 및 인증 기준 개발도 함께한다.
[설명]
카카오모빌리티와 아처 에비에이션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를 통해 UAM 기체를 활용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처는 FAA 인증 가능성이 높아 국내 인증을 예상하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처의 기체 구매 의향을 밝히고 1단계 실증시험에 동참할 예정이다. 양사는 '멀티모달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 상용화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 공간을 활용한 항공 이동 수단을 의미
- 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 연방항공청을 가리킴
- GC: Grand Challenge의 약자로 대규모 실증시험 이벤트를 의미
[태그]
#UrbanAirMobility #도심항공이동 #카카오모빌리티 #아처에비에이션 #서비스상용화 #KUAMGC #FAA인증 #멀티모달모빌리티 #협력 #공동연구 #비행체구매 #시범비행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