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을 위한 챌린지, 1000여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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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22:51 댓글 0본문
1. 국내 생성형 AI 모델의 취약점을 찾기 위한 레드팀 챌린지에 1000여명 참여.
2. 다양한 분야의 국민 1084명이 AI 보안 챌린지에 참가.
3. 7가지 주제에 대한 취약점 찾기를 위한 행사 진행.
4. 챌린지 참가자들은 레드팀 평가단에 의해 평가됨.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최한 생성형 AI 보안 챌린지에 국내 생성형 AI 모델의 잠재적 취약점을 찾기 위해 1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네이버, SKT, 업스테이지, 포티투마루의 LLM모델을 대상으로 총 7가지 주제에 대한 취약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행사에는 AI 및 IT분야 종사자 뿐만 아니라 제조, 금융, 의료 분야 종사자,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국민 1084명이 참가했습니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레드팀 평가단에 의해 평가되며, AI 보안에 대한 보다 강력한 대응책 마련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LLM(생성형 언어모델): 단어 및 문장 생성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모델.
- 취약점(부정확 정보, 유해정보):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의 공격에 취약한 지점.
- 챌린지 참가자: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대회에 참여하는 개인 또는 그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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