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들 지난해 매출 75억 원 돌파...VR 게임 업체 등 77개 기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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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08:20 댓글 0본문
1.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이 약 75억 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올림.
2. 현재까지 입주한 기업은 77개로, 앱노리, 써니사이드업, 넥스트 스테이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들을 배출.
3. 성과에는 스마일게이트와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멘토링, 컨설팅, 지원금 혜택 등이 기여함.
[설명]
부산글로벌게임센터에서는 2015년 출범 이후 29개의 입주기업이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며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해 매출 75억 원을 기록한 입주기업들은 신규 고용창출 96명의 성과도 이루어냈습니다. 게임센터는 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으로 멘토링, 컨설팅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앱노리, 써니사이드업, 넥스트 스테이지 등의 게임 업체들은 성공을 거두면서 부산의 게임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입주기업: 특정 기업이 특정 장소에 진출하여 사업을 수행하거나 거주하는 것을 의미.
-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초기 성장과 안정화를 지원하는 과정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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