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인텔, AI 협업으로 가우디2 기반 LLM 모델 개발 > 과학

1. 네이버와 인텔이 가우디2를 활용한 LLM 모델 개발 및 협력을 발표.
2. 가우디2 기반 오픈소스 모델 공동개발 계획.
3. 네이버는 AI 기술을 거의 모든 서비스에 접목 중.
4. 국내 대학교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가우디2 기반 코드 개발 및 확대 계획.
5. 네이버는 삼성전자의 AI 반도체 '마하1'도 활용할 예정.

[설명]
네이버와 인텔이 협업하여 가우디2를 이용한 LLM(거대언어모델) 모델 개발과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를 추진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가우디2 인스턴스를 활용하여 LLM의 구축 가능성을 평가하고, 국내 대학과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가우디2 기반 오픈소스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AI 소프트웨어 개발의 문턱이 낮아지고, 네이버의 서비스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LLM(거대언어모델): 대규모의 텍스트 데이터를 사용해 학습된 AI 모델로, 자연어처리 및 언어 이해 분야에 활용됨.
2. 가우디2: 네이버와 인텔이 협력하여 개발한 AI 가속기로, 뛰어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가지고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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