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미국 아처와 손잡고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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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6:49 댓글 0본문
1. 카카오모빌리티가 아처 에비에이션과 협약,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
2. 두 기업은 K-UAM 그랜드 챌린지(GC) 수행을 위한 협업 계획.
3. 올해 말로 예정된 K-UAM GC 1단계 실증시험에서 UAM 기체를 활용한 공동연구 진행 예정.
4. 지상과 상공을 아우르는 '멀티모달 모빌리티' 영역에서의 서비스 제공 포부.
5. 아처의 기체 '미드나잇' 최대 50기에 대한 구매 의향.
[설명]
카카오모빌리티와 아처 에비에이션이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K-UAM 그랜드 챌린지(GC) 수행을 위한 협업 계획을 세우고, 올해 말로 예정된 실증시험에서 UAM 기체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준비 중이다. 또한, '멀티모달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내 UAM 서비스 상용화에 대한 전망이 좋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UAM: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 공간에서의 공중이동.
협업: 두 조직 또는 기업 간의 협력.
상용화: 시험 단계를 거쳐 정식으로 상용으로 사용하는 과정.
컨소시엄: 여러 기업이나 단체가 모여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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