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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암 기반 '악시온' CPU 선보여... 클라우드 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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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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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클라우드 암 기반 악시온 CPU 선보여... 클라우드 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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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클라우드, 암 기반 중앙처리장치 '악시온' 공개
2. 악시온은 인텔의 x86 기반 CPU보다 성능이 50% 우수하며 에너지 효율성은 60% 향상
3. 구글은 AI 전용 TPU 'v5p'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1.5프로'도 발표
4. 엔트로픽 '클로드3' 정식 버전도 함께 제공
5.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글은 AWS, MS에 이어 경쟁력 강화 중

[설명]
구글 클라우드가 암 기반 중앙처리장치 '악시온'을 선보이며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악시온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며, 구글은 AI 관련 제품인 TPU 'v5p'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1.5프로'를 출시했다. 또한 엔트로픽의 '클로드3' 정식 버전도 클라우드에 추가됨으로써 다양한 AI 모델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글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시장조사기관에 의하면 구글은 AWS, MS에 이어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용어 해설]
암(ARM) 기반 중앙처리장치(CPU) : ARM Holdings에서 라이센스 받은 특정한 디자인으로 제조된 마이크로프로세서
TPU(Tensor Processing Unit) : 구글이 개발한 특정 용도의 AI 가속 하드웨어
생성형 AI(Generative AI) : 인식형 AI와 달리 새로운 데이터 및 아이디어를 생성하기 위한 AI
LLM(대규모언어모델) : 인공지능 모델 중 대규모 언어처리에 특화된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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