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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국민 메신저' 위기…"유튜브에 이용자 4500만명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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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0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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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국민 메신저 위기…유튜브에 이용자 4500만명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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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월간 활성 이용자 4500만명 두달 만에 처음으로 감소
2. 10~20대 이탈로 인스타그램 등 외국 플랫폼 선호
3. 카카오톡 시장점유율 하락, 인스타그램은 상승
4. 유튜브 사용시간 늘어나며 카카오톡 압박
5. 중국 쇼핑앱 국내시장 공략, 국내 포털 초비상
6. 카카오, 네이버 주가 하락 및 국내 포털 규제 논의

[설명]
카카오의 대표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이 최근 이용자 수가 4500만명 미만으로 감소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특히 10~20대층의 이탈과 인스타그램 등 외국 플랫폼의 대안으로 등장함에 따라 카카오톡의 지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튜브 등 다른 플랫폼들이 국내 시장을 쥐고 있는 상황이 명백해졌습니다. 또한, 중국 쇼핑앱의 국내 시장 공략과 국내 포털 기업들의 주가 하락으로 국내 인터넷 시장은 혼란스러운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월간 활성 이용자(MAU) : 한 달에 1번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의 수를 나타내는 지표
- 시장 점유율 : 특정 기업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백분율로 표현한 것
- 초비상 : 상황이 나쁘거나 위험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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