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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기업, 수출 비중 높이지 못해 고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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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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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기업 수출 비중 높이지 못해 고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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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SI 기업들이 수출 비중이 낮아 안방 장사 비판 받음.
2. SI 기업들,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로 성장 기회 모색 중.
3. 포스코DX, 선보인 스마트팩토리 기술 등으로 해외 수주 활발.
4. LG CNS, AI 플랫폼 'DAP 젠AI' 활용해 글로벌 진출 준비.
5. 삼성SDS, 클라우드와 AI 기술 투자로 글로벌 시장 진출 플랜.
6. 롯데이노베이트, 초실감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상용화 및 글로벌 사업 확장 계획.

[설명]
국내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 수출 비중이 낮아 안방 장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사업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스코DX는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LG CNS는 AI 플랫폼 'DAP 젠AI'를 활용해 글로벌 진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SDS와 롯데이노베이트도 각각 클라우드와 AI 기술에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I(SI 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이란 기업이나 기관의 정보기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클라우드(Cloud): 컴퓨팅 기술의 한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문제해결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술입니다.

[태그]
#SI기업 #수출비중 #클라우드 #인공지능 #글로벌진출 #포스코DX #LG CNS #삼성SDS #롯데이노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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