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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멀티모달 AI 모델 '제미나이'에 독자 개발 HW까지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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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0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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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멀티모달 AI 모델 제미나이에 독자 개발 HW까지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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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클라우드, 멀티모달 인공지능 '제미나이'로 데이터 처리 향상
2. '악시온' CPU 등 독자 개발 HW 속도내며 클라우드 플랫폼 업데이트 발표
3. '제미나이 1.5 프로'는 1시간 영상 처리 등 뛰어난 능력 발휘

[설명]
구글 클라우드는 음성·영상 등 복합정보 처리가 가능한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구글은 독자 개발한 하드웨어(HW)인 '악시온' CPU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제미나이 1.5 프로'는 1시간 분량의 영상 처리와 70만 단어 이상의 텍스트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용 AI 개발 도구인 '버텍스 AI'에 '제미나이 1.5 프로'를 체험 버전으로 제공하며,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에도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멀티모달 인공지능(AI) : 음성, 영상 등 복합정보를 처리하고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로 인식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 하드웨어(HW) : 컴퓨터와 관련된 물리적인 부분으로,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을 포함하는 기기
- CPU :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컴퓨터 시스템에서 데이터 처리와 제어를 담당하는 중앙처리장치

[태그]
#GoogleCloud #멀티모달인공지능 #악시온CPU #데이터처리 #하드웨어개발 #구글클라우드넥스트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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