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 단파장 적외선 센서용 고품질 화합물 반도체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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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2:06 댓글 0본문
1.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단파장 적외선 센서에 쓰이는 고품질 화합물 반도체 소재를 개발하여 성공을 이룩했다.
2. 이번 개발로 SWIR 센서의 성능이 향상되어 자율주행 차량부터 스마트팜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게 되었다.
3. 새로운 소재는 기존 소재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단파장 적외선 센서에 사용되는 고품질 화합물 반도체 소재를 개발하여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번 개발로 SWIR 센서의 성능이 향상되어 자율주행 차량이나 스마트팜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소재는 기존 소재보다 상온에서 신호 대비 잡음이 낮고 성능 저하 없이 광검출 가능한 대역도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연구는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되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단파장 적외선(SWIR) : 적외선 중에서도 더 짧은 파장을 의미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에 사용된다.
2. 화합물 반도체 : 두 종류 이상의 원소로 이루어진 반도체 소재로, 전자 이동성이 높아 미량의 빛도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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