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서울대, 양자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 MOU 체결 > 과학

1. SK텔레콤과 서울대가 양자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 협약식에 SKT 하민용 CDO와 서울대 김재영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3. SKT는 양자기술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안전한 통신, 센싱, 빠른 컴퓨팅 기술 개발 예정.
4. 국내 양자 대표기업들과의 기술 교류 방안 검토할 예정.
5. 양자 분야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양자 분야 생태계 선도 예상.

[설명]
SK텔레콤과 서울대가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양자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개발이 이루어지며, 안전한 통신과 센싱, 빠른 컴퓨팅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양자 분야의 인재 양성을 통한 생태계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국내 양자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양자기술: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양자 상태의 특성을 이용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를 의미합니다.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약자로, 이해각자 사이에서 협력 및 협약의 의사를 나타내는 문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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