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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안테나 측정 장비 국산화로 5G보다 성능 높이고 이동 편의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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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18: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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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G 안테나 측정 장비 국산화로 5G보다 성능 높이고 이동 편의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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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6G 통신 안테나 성능 측정을 위한 비금속 센서를 개발, 국산화 성공.
2. 측정 거리를 수㎜까지 줄여 어디서든 왜곡 없이 성능 측정 가능.
3. 비금속 기반 센서 도입으로 안테나 성능 개선과 양산 시점 단축.
4. 이동성 우수한 경량화 장비로 일반 실험실에서도 측정 가능.

[설명]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6G 통신 안테나 성능 측정을 위한 비금속 센서를 국내 기술기업에 기술 이전하여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고정된 전용 측정시설에서만 가능했던 안테나 성능 측정이 매우 크고 경량화된 이동 가능한 장비로 가능해졌습니다. 6G 통신은 5G에 비해 높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므로 안테나의 성능 평가가 중요한데, 이번 기술의 도입으로 안테나 성능 개선과 양산 단축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6G 통신: 제 6 세대 이동 통신 기술로, 5G의 후속기술로 생각됨.
- 안테나 성능 측정: 전자파 성능 측정을 통해 안테나의 품질과 성능을 평가하는 과정.
- 비금속 센서: 금속이 아닌 물질로 만들어진 센서로, 전자파 측정시에 왜곡을 줄이는 역할을 함.

[태그]
#6G통신 #표준과학연구원 #안테나 #이동통신기지국 #기술이전 #국산화 #비금속센서 #주파수대역 #안테나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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