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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비금속 센서로 6G 안테나 측정시스템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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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2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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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비금속 센서로 6G 안테나 측정시스템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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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6G 안테나 측정 장비를 국산화하여 성공.
2. 기존의 금속 센서 대신 비금속 센서를 적용하여 안테나 성능 측정 왜곡 문제 해결.
3. 측정 장비의 경량화로 이동이 쉽고 일반 실험실에서도 측정 가능.
4. 표준과학연은 기업에 기술 이전 조건으로 3억원 규모의 기술료를 수령.

[설명]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6세대(6G) 통신 안테나 성능 측정 장비를 국산화하여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존의 금속 센서로 인해 발생하던 안테나 성능 측정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금속 센서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로써 안테나 측정 시간을 10분의 1 이상 줄일 수 있었고, 경량화된 측정 장비는 이동이 쉽고 일반 실험실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표준과학연은 기업에 기술 이전을 하기 위해 3억원 규모의 기술료를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안테나 성능 측정 장비 : 전파를 측정하고 안테나의 성능을 검증하는 장비.
2. 비금속 센서 : 금속이 아닌 소재로 만들어진 센서로, 안테나 성능 측정 시 왜곡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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