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혁신적 AI 연구 공동진행,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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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10:01 댓글 0본문
1. 과기정통부, 뉴욕대에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설립 예정
2. KAIST 출신 조경현 NYU 교수와 얀 르쿤이 공동 의장 맡아
3. 6월 24일~7월 8일, 국내 연구진 참여 공모 진행
4. AI 분야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예정
[설명]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뉴욕대와 과기정통부가 '글로벌 AI 프론티어랩'을 공동으로 설립한다. 이 프론티어랩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를 위해 국내 연구진과 미국 연구진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KAIST 출신 조경현 교수와 세계적인 AI 전문가 얀 르쿤이 공동 의장을 맡게 되었으며, 국내 연구진을 모집하는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AI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미 간의 혁신적인 연구 및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설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결과물이 나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 KAIST: 한국과학기술원의 약자로, 한국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대학입니다.
- NYU: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의 약자로, 미국의 세계적 명성을 지닌 대학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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